티스토리 포스팅 공개, 공개보호, 비공개 차이점(공개보호 비밀번호찾기)

티스토리 포스팅 공개, 공개보호, 비공개 차이점(공개보호 비밀번호찾기)

티스토리에서 글을 발행하다 보니 궁금해진 공개(보호).

항상 공개만 사용하다가 공개면 공개고 비공개면 비공개지 공개(보호)는 뭐지 하고 찾아봤다.

글을 다 작성하고 완료를 누르면 뜨는 창이다.

 

🙆‍♂️공개🙆‍♀️: 작성한 글을 모두에게 공개한다. 누구나 글을 볼 수 있다.

🔐공개(보호)🔓: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볼 수 있도록 보호설정 해둔 글이다. 

공개(보호)는 검색 시 노출이 안된다.

🙅‍♂️비공개🙅‍♀️: 포스팅 글을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는다. 작성자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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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보호)를 선택하면 비밀번호가 뜬다.

처음에는 dsf45ef 와 같은 영문+숫자 조합의 비밀번호가 무작위로 생성되는데

비밀번호는 마음대로 변경 가능하다.

만약 내가 설정한 비밀번호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블로그 관리 > 콘텐츠 > 글관리로 가면 확인 가능하다.

우측에 표시된 자물쇠가 공개(보호)로 비밀번호로 잠겨있다는 뜻이고

제목 아래쪽에서 설정한 비밀번호를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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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쓰기 저장상태를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블로그 관리 > 콘텐츠 > 설정에서 가능한데

기본적으로는 공개로 설정되어있다. 

공개를 누르면 

공개 / 보호 / 비공개 선택창이 뜨고 원하는 설정방식을 선택 후

오른쪽 하단에 있는 변경사항 저장을 눌러주면 

다음 포스팅 글을 새로 발행할 때부터는 선택했던 상태로 뜨게 된다.